타카하시 준의 브랜드인 언더커버의 16ss 울 팬츠입니다. 언더커버 특유의 바지 주머니 덮게 디테일, 사이트의 청록텝의 포인트, 앞뒤의 색깔차이가 귀여운 바지인거같네요. 부츠를 같이 매치하면 좋은 상품일듯 합니다. 년식 대비 새상품에 가까운 상태를 가진 제품입니다. 마르신 남성분이나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릴 만한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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