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다치산의 맨투맨입니다. 일본의 역사깊은 청바지 복각 브랜드 오사카 파이브 중의 하나, 일본 최초의 셀비지 데님을 만든 브랜드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스웻셔츠도 미국 올드 모델의 느낌을 잘 살려서 원단의 두툼함, 봉재의 탄탄함, 나염의 빈티지함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 사이즈는 좀 작게 나왔습니다. 필히 실측 비교해주셔요. 여자분이 입으셔도 좋겠습니다. 마지막사진 팔에 작은 기스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살짝 빠진느낌입니다. 실측 안내해드릴게요. 어께 44 가슴 52 총장 62.5 팔길이 49.5 ------------------------------------------------------ 옷입은사람 키 182 상의 100 하의 32 - 오염이나 하자를 꼼꼼하게 확인하지만 놓칠수도 있습니다. 새것과 같기를 기대하시거나 너무 예민하신분은 구매를 자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중고제품 특성상 심각한 기능상 하자나 설명과 상이한경우를 제외하고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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