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150,000 원 입니다 RBU 는 reconstructed by the uninitiated 의 약자로 해체 주의를 컨셉으로 하는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최고급 명품 브랜드들에서나 볼 수 있는 원단인 TIPICO 사 초장면 수피마 원단을 활용하였으며 완벽한 마감과 퀄리티를 지닌 견고한 셔츠입니다 그들의 해체주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이토록 잘 재단된 셔츠를 굉장한 오버사이즈 핏 실루엣으로 구성했다는 점인데요 발렌시아가나 라프시몬스에서 선보이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연상되는 셔츠입니다 셔츠의 원단이 굉장히 여유로워 곧곧에 깊은 주름으로 형성되는 드레이프와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구조적인 실루엣이 매력적입니다 색감 조차도 흔히 본 적 없는 연한 그레이에 핑크가 몇방울 섞인 듯한 오묘하고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어깨 : 64 cm 가슴단면 : 78 cm 총장 : 82 cm 사실상 프리사이즈라 체형 상관없이 스트릿한 감성으로 어떤 분들이 착용하셔도 스타일리쉬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새상품급 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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