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Arrow Kent Shirt 80s Button Up 커트코베인이 자주 입던 브랜드로도 유명한 애로우즈 켄트 사의 80년대 빈티지 셔츠입니다 지금은 찾기 어려운 디자인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르메르의 빅카라 셔츠들 역시도 빈티지 아카이브의 고증을 따라 디자인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70-80 년대를 대표하던 버튼업 셔츠로 유로피언 미니멀룩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색감이 굉장히 아름답고 유니크하며,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좋은 소재와 좋은 마감, 좋은 디자인은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슴 단면 : 56 cm 소매 : 60 cm 총장 : 76 cm 제 상점에서 판매중인 누마레의 워크팬츠와 셋업으로 입으시면 정말 멋있고 스타일리쉬합니다 두 상품 일괄 구매시 2만원 네고 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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