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에르메스 집업 리버시블 윈드브레이커 블루종 자켓 끝판왕 Mors et Gourmettes Soie 정말 이것까지는 팔고 싶지 않았습니다. 에르메스의 아카이브 작품 수준의 스카프에서나 봤을 법한 작품의 아트워크가 블루종 자켓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 제품. 남성성이 드러나는 강인한 클래식 매카닉 체인과 파츠가 패턴이 되어 강인하지만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에르메스만의 기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려한듯 하지만 블랙과 올리브 카키색에 플래티늄 색상의 조화로 지극히 중후하면서도 HERMES 의 등판 정중앙 로고 레터링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드는 자태입니다. 올드머니룩 그 자체. 오피스나 서재 벽면에 또는 드레스룸에 걸어만 놓아도 작품을 보는 듯한 모습에 공간에 대한 분위기와 기품을 끌어올리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사실상 착용하지 않고 보유만 해도 그 가치가 느껴지던 제품이기에, 마치 그 가정에 좋은 기운과 힘을 전달해줄 것만 같은 그런 기운이 있는 제품으로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그런 귀한 자산과 같은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가을 두계절에 걸쳐 언제든지 편하게 걸치고 나가면 패션은 그냥 완성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에르메스의 신형 지퍼로 전면 포켓과 중앙 크로져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고 몸에 촤르르 감기면서 피부에 호사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신기하게도 거친 날씨 비바람에 훌륭한 저항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면으로 활용가능하고 다른 면은 그린 컬러입니다. 활용성이 높고 1년중 6개월 이상은 내내 입으실 수 있는 원단감. 표기사이즈 50으로 이런 대표 모델의 50 프리미엄 사이즈는 매장에 걸리기도 전에 VIP 고객에 넘어가버리고 마는 제품입니다. 참고 출시 정가 약 6백만원대 이런 제품을 멋지게 착용하고 소화해주실 기품있는 구매자 단 한분에게만 전달하고자 합니다. Made in France 표기사이즈 50 실측 어깨 48 가슴 57 총장 66 센티정도 올드머니룩 캐피탈 버즈릭슨 리얼멕코이 토이즈맥코이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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