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에르메스 끝판왕 코트 더블브레스티드 개버딘 카키 올리브 정말 이것까지는 팔고 싶지 않았습니다. 에르메스의 아카이브 작품 수준의 디자인 자켓으로 불멸의 클래식과 영원한 디자인으로 단 한분의 구매자의 평생 코트 종결템. 내구성이 최상급인 프랑스산 개버딘 원단을 사용하였고 딱딱한 개버딘 원단에 탄력감과 착용감을 상승시키는 폴리우레탄을 소량 블랜딩한 절묘한 원단감을 지닌 HERMES의 트렌치 코트입니다. 에르메스만의 근사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에 이미 혼이 나갈듯 눈길이 가는 제품에 더블브레스티드 트렌치 코트에 중요한 구성인 전면 단추들은 에르메스의 전통 클래식 H 문양이 조각 된 무소의 뿔로 조각되어 고급 자연 소재다운 하얀 부분 백화 현상이 작품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소매와 허리 벨트 등 에르메스 시그니처 레더 패치와 에르메스 세리에 메탈 버튼, 완벽하게 매칭되는 컬러의 레더 패치에는 치밀하고 정교한 에르메스 스티치까지, 이보다 완벽한 코트는 없다고 자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재와 디자인의 클래식한 범용성 덕분에 봄/가을/겨울 3개 시즌에 모두 사용하실 수 있는 사용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프랑스제 남성성이 드러나는 밀리터리 복식에 기반한 트렌치로서 강인하지만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에르메스만의 기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려한듯 하지만 올리브 카키색과 에르메스 레더 색상의 조화로 지극히 중후하면서도 HERMES 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단추 장식 및 레더 등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드는 자태입니다. 올드머니룩 그 자체. 오피스나 서재 벽면에 또는 드레스룸에 걸어만 놓아도 작품을 보는 듯한 모습에 공간에 대한 분위기와 기품을 끌어올리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사실상 착용하지 않고 보유만 해도 그 가치가 느껴지던 제품이기에, 마치 그 가정에 좋은 기운과 힘을 전달해줄 것만 같은 그런 기운이 있는 제품으로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그런 귀한 자산과 같은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가을/겨울 3계절에 걸쳐 언제든지 편하게 걸치고 나가면 패션은 그냥 완성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몸에 촤르르 감기면서 피부에 호사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신기하게도 거친 날씨 비바람에 훌륭한 저항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표기사이즈 52으로 이런 대표 모델의 프리미엄 사이즈는 매장에 걸리기도 전에 VIP 고객에 넘어가버리고 마는 제품입니다. 출시 가격은 기천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 접근하기 극도로 어려운 가격이라는 점은 상세히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제품을 멋지게 착용하고 소화해주실 기품있는 구매자 단 한분에게만 전달하고자 합니다. ■소재 표지: 개버딘 코튼 99% 폴리우레탄 1% 안감: 레이온 100% 피혁: 에르메스 소가죽 ■칼라 카키 그린 ■표기 사이즈 52(L상당) ■실치수 사이즈 총장: 약 96cm 품:약 62 cm 어깨 폭:약 47 cm 소매 길이:약 61 cm 올드머니룩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캐피탈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더블알엘 맥코이 리얼맥코이 토이즈맥코이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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