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 순간의 먼저를 내놓는 디자이너가 아닌 패브릭의 영속적인 고급감을 뒷배경으로 삼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내놓는 차별점은 결국 원단이죠. 레이온의 찰랑거림에 앞서 실크원단이 자아내는 고급감으로 연출된 제냐의 한장입니다. 자개버튼의 태도 좋고요. 칼라의 곡선 길게 내어 호방함까지 갖춘 탐미적인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95ㅡ슬림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