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넉넉하고 헐렁한 올드스쿨 힙합 무드를 선두했던 1989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디자이너 칼 윌리엄스가 설립한 브랜드 칼 카니(Karl Kani)의 데님 팬츠 입니다. 높은 밑위와 넉넉한 사이즈, 딥한 데님 컬러감이라 아우터 컬러와 무관하게 어디든 잘 어울리며 살짝 내려입어 올드스쿨 무드와 매치하면 특히 더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표기 사이즈는 30 사이즈로 실측은 - 총장 107cm - 허리 38.5cm - 밑위 32.5cm - 허벅지 31cm - 밑단 22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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