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Wrangler Boot Cut Denim Jeans 34X32 size Made in USA 🇺🇸 70년대 랭글러 부츠컷 데님 진 34X32 빈티지씬에선 유독 리바이스만 하입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새는 리까지도 진짜 아카이브로 가면 매니아들이 있는데 유독 랭글러는 그런게 없죠 오리지널 데님 브랜드 삼대장중 가장 매니아틱한게 랭글러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말씀드린것처럼 빈티지 팬들께 추천드린다기 보단 카우보이, 랜치웨어, 웨스턴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브랜드 입니다 실착용으로 말이죠 리바이스, 리, 랭글러 중에서 가장 웨스턴 무드가 짙은건 랭글러거든요 현재까지도 타켓층이 랜쳐들이고 로데오 경기에서 후원사로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특히 텍사스 배경의 영화에선 보안관들이 랭글러 청바지를 입고있는걸 볼수있을정도로 현재의 웨스턴 하면 사실 랭글러 라고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70년대 제조 부츠컷 진으로 34X32 부담스럽지 않게 입기 좋은 사이즈감 입니다 특히 무릎 리페어가 좋네요 리바이스 부츠컷과 마찬가지로 살짝 내려입고 스니커즈와 조합하면 캐주얼하게 연출 가능합니다 허리: 41.5 허벅지: 31 밑위: 31 밑단: 24 총장: 106 1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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