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게 서로 같을 수 없다는게 한없이 슬퍼요. 부모의 사랑이 자식에게 참견으로 와닿기도 연인의 연락이 집착으로 혹은 친구의 관심이 지나치면 거리가 멀어지듯 뭐든 적당한 선이 필요합니다. 선이 있음에도 관계의 진전이 어렵다면 그저 다른 사람임을. 모두 맞춰가며 살아갈 순 없기에. 그대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길 바라며.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되길. Shoulder : 37.5cm Breast : 49cm Sleeve : 58cm Length : 65cm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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