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라는 단어의 로망을 지닌 90년대를 보낸 동지들에게도 권하지만 그네들을 동경하던 그 무렵 10대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여전히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지금은 보기 힘든 여피나 보보스라는 단어로 정의가 내려졌던 그 시절의 테이스트를 경험해보세요.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코드 A00805 상태 : B ( 양호함 ) 패브릭 : 울 색상 : 카멜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 실측 사이즈(cm) : 어깨 : 51 가슴 : 56 소매 : 60 총장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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