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IN(1990's), Japan • 일본 데님의 한 축이 되는 레이블 EDWIN, 90년대 생산된 태그 제품으로 그 시절 플란넬 셔츠의 특성인 탄탄한 헤비 코튼 사양 및 현 비즈빔이 연상되는 경쾌한 컬러웨이의 체크 패턴 및 여유있는 체감이 특징인 한 점입니다. Size - 표기 L, 체감상 ~XL 77/59/51/61CM (총장/가슴단면/어깨/팔) ₩ 41,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90s #1990s #에드윈 #EDWIN #블루 #체크 #블루체크 #패턴 #체크남방 #체크패턴 #체크셔츠 #Blue #Check #Pattern #플란넬 #플란넬체크 #플란넬셔츠 #플란넬남방 #Planel #플란넬패턴 #워크셔츠 #셔츠 #남방 #Shirt #오버핏셔츠 #빈티지셔츠 #비즈빔 #Visvim #워크웨어 #헤비 #코튼 #헤비코튼 #시티보이 #시티보이룩 #시티보이셔츠 #Heavy #Cotton #핏 #Loose #Fit #빅사이즈 #빅 #사이즈 #오버 #오버사이즈 #Big #Over #Size #Sized #루즈핏 #오버핏 #Y2K #아메카지 #모리걸 #USA #미국 #아메리칸 #아메리칸빈티지 #American #AmericanVintage #밀리터리 #Military #Wool #울 #울셔츠 #헤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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