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드렉슬러 시절의 90년대 gap 코튼 스웨터 입니다. 이러한 스웨터는 90년대의 갭에서만 표현되는 옷입니다. 낮은 색채의 베이지컬러는 코튼의 질감을 살려주며 롤된 칼라와 약간 늘어진 가슴 포켓이 매력을 더합니다. 짧고 넓은 실루엣은 숀스투시가 보여주고자 했던 90년대의 쿨한 정신이 보입니다. 요즘의 것들에선 경험할 수 없는 이러한 미국적인 스탠다드함과 러프함이 있습니다. 가슴 82 어깨 75 소매 51 총장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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