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지난 늦여름밤부터 초가을아침까지 툭 얹기 좋을 코튼 패브릭하며 탐욕적인 패턴 근사한 00'S 제이크루의 한장입니다. 사이즈 100 추천드립니다. 00년대 이전의 제이크루는 국내에서 접하기는 힘들테고 옆나라는 이미 오를때로 올랐고 그 대안이 00년대 이후의 제이크루 녹색라벨은 종종 보이니 한번 관심있게 보세요. 이 시절 영화가 특히나 재밌었잖아요. 돌이켜보면 그때의 감성값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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