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의류 중에서도 굉장히 아카이브적인 피스의 지저스 패치 맨투맨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 채찍으로 핍박받은 피부의 질감을 표현하고자 옷에 전체적인 디스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요즘 빈티지한 무드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옷에 디스처리를 하던 시절이 아니기에 디자이너의 의도나 의류의 역사적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작업의 피스입니다. 지방시 의류 중에서도 비교적 현대적인 핏을 내던 시기이기에 지금 같은 시기에 입기에 너무 예쁜 옷입니다. 실측을 적어두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태는 좋은 상태를 유지 중이나 의도적으로 작업이 들어간 옷이기에 이 점은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과하게 작업이 들어가 입기 불편한 옷은 절대 아닙니다. 상당히 웨어러블한 옷입니다. 실측 체감 약 105, 가슴단면 60, 총장 74.5 (직접 잰 치수로 약간의 오차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이체 거래시 택포와 함께 제품에 따라 소정의 에누리도 가능하니 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모든 제품 팩킹과 동시에 검수 및 촬영하고 있습니다 - 착용샷 요청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 워싱, 빈티지 가공된 제품의 상태로는 환불 불가입니다 - 판매되는 옷에 새상품으로 표기 하지 않은 제품은 중고의 제품입니다 이 부분에 너무 예민하신 분들은 거래를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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