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그린 와펜 가디건 66~77
이제는 이런 그린색감은 보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이런 올드머니라 불리우는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한때의 자극으로 받아드리는 브랜드들 사이에서는 더욱 알아보는 이들이 드물어지겠죠. 몇번이고 언급했지만 스코틀랜드에서 직조된 버버리의 니트들은 참으로 귀하며 그 대접 받을 위치에 있습니다. 와펜만으로 이미 할 일 다했다 생각한 버버리의 오늘날과는 달라요. 사이즈 66ㅡ77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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