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와 사진가 josh cheuse와 콜라보했던 2000년대 빈티지 가치 있는 티셔츠입니다. 여러 프린팅 중 리암갤러거 사진으로 프린팅했구요. 국내해외 매물 뒤져도 XL사이즈 없을 겁니다. 다른 프린팅도 해외는 20만원 훌쩍 넘습니다. 이번 오아시스 공연도 있고 많이 언급될 것 같은데 좋은 매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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