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풀면 담요에 사용될 법한 헤비플란넬패브릭 안에 시어링 가득채워 낸 영국제 카코트입니다. 응당 혹한의 계절을 앞둔 11월은 과하고요. 12월부터 시작해주세요. 시가 한대 태워도 누가 뭐라 못할 강렬한 한장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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