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과 부드러움을 자랑으로 드러내는 요즘 것들의 캐시미어원단과는 출발점부터 다른 고밀도의 뻑뻑한 질량이 압도적인 캐시미어 패브릭으로 연출된 원패널모델입니다. 빛의 명암에 따라 블랙에서 다크네이비톤으로 번지는 농담하며 현행 래글런코트들의 모태가 되는 모델다운 아름다운 발란스가 압권인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로 일본옥션에선 20만엔중반에 포지셔닝하고 있지만 본 모델은 데드스톡급 컨디션입니다.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