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8/10 "미니멀과 클래식이 만나는 시대의 조각" 90년대 캘빈클라인 진스의 아이코닉한 생지 데님 팬츠. 정제된 미니멀리즘과 생지 특유의 쨍한 인디고 컬러, 그리고 직선적인 스트레이트 핏이 어우러져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대비 스티치 라인이 매력을 더하며, 지금은 보기 힘든 오리지널 90s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아이템입니다. 생지 특유의 선명한 인디고 컬러감이 물빠짐 없이 쨍하게 살아있습니다. 착용감이 약간 있으며, 왼쪽 다리 하단 부분에 미세한 이염 자국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28인치-기장 101, 허리 35, 밑위 26, 허벅지 25, 밑단 22 실측사이즈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ʃƪ๑・౩・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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