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라하라씬의 레전드 JUN TAKAHASHI와 FUJIWARA HIROSHI의 합작 라인 AFFA (ANARCHY FOREVER FOREVER ANARCHY) 13년을 마지막으로 브랜드는 자취를 감췄고 두 거장의 합작은 많은 아트피스를 남겼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90년대 AFFA의 칼마르크스 스웻셔츠입니다. 90년대 일본 스트릿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던 유나이티드 스포츠 블랭크입니다. 평소 칼 마르크스와 펑크를 동경하던 준 타카하시의 무드가 그대로 드러난 프린팅이네요. 극소수만을 생산했던 AFFA의 제품인만큼 매물 또한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우라하라의 팬이라면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려요. 표기 M, 가벼운 사용감 존재합니다. - size - (cm) 총장 64 / 어깨 52 / 팔 58 / 가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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