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구매하시면 16만원) 디올의 전성기를 만들어내고, 올 시즌을 끝으로 메종 마르지엘라를 떠나 다시금 개인 브랜드에 매진할 것으로 보여져 가치가 오르고 있는 존 갈리아노의 아카이브 데님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 발매된 제품으로 당시 지드래곤 등 국내외 스타들이 착용하여 유명한 콜렉션이며 후에 아워레가시등의 브랜드에서 영향을 받은 프린팅 기법이 먼저 사용된 제품입니다. 거의 새것에 가까운 컨디션이며 희소성 있는 디자인입니다. (무료배송, 별도 수수료 x) 표기사이즈 29 (실측상 32까지 가능합니다.) 실측사이즈 (cm) 허리단면 41 밑위 31 허벅지 30 밑단 21 총기장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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