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건의 조화가 아닌 상충되는 성질로 아름다움의 회복이 아닌 전복으로 시작하는 시발점이 묘한 설득력으로 다가오게 하는 힘을 지닌 군락이라고 하고 싶네요. 집단 마르지엘라의 카디건입니다. 카디건에 이런 쓰임이라.. 여전히 묘합니다. 사이즈 66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