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아카이브 할리데이비슨의 80-90년대 아카이브 피스중 하나인 제품. 시대에 맞춰서 쓴 아낌없는 잉크의 프린팅은, 세월이란 조미료로 너무나 아름다운 메인디쉬가 완성 되었습니다. (크렉에이징이 맛있단 소리.) 이미 아카이빙 책에서는 빠지지 않고 넣는 피스 중 하나죠. 와플의 진정성 있는 직조와 텍스쳐는 할리데이비슨의 거친 이미지를 쉽게 연상시킵니다. 사이즈 또한 남녀노소 그 어떤 누가 착용해도 다양하고 매력적인 시그마 핏이 나오는 m사이즈로 신축성의 진가를 사이즈로써 드러냅니다. 잡담이 길었습니다. 돈이 궁해 아끼는 옷을 파는 저의 마음이 택스트로 전해졌길 바라겠습니다. 가격-168,000₩ 사이즈-m (85-100커버) 상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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