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ehouse ······ #웨어하우스 Lot.2210 1930s 알래스칸 다운코트 파카 입니다. 1930년대 에디바우어가 다뤘던 군납품을 바탕으로 하고있습니다. 헌 옷을 좋아하는 분들로부터 통칭 ' 멜론빵 ' 이라고 불리는 모델. 미군의 비행 재킷이 가죽에서 면으로 전환되면서 극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행 조종사들에게 큰 공헌을 완수한 다운재킷. 그중 전설적인 모델은 통칭 “알래스카 다운” 재킷으로 알려집니다. 자세하게는, 미공군은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 알래스카를 거점으로 이 다운 슈트를 채용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부시 파일럿용이었지만, 미국 공군의 존 게데스 중위가 작전으로, 당시의 매우 무거운 양가죽제 비행 기어(B-7) 대신에 이 슈트를 착용 했고 이후 급속히 보급했습니다. 당시 다운 재킷은 아직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존재였습니다만, 게데스는 그 후 승진해, 미국 공군의 극한지용 의복의 재설계에 바우어사의 협력을 요구 , 그 결과, 유명한 “B-9 다운 파커”와 “A-8 트라우저”가 탄생했습니다. 오리지널 실물을 바탕으로 웨어하우스에서 소재나 색, 디테일을 극도로 추구한 복각 사양. 목과 손 등 맨살이 닿는 부위에는 최상실의 울을 사용했으며 코요테 퍼를 아낌없이 후드에 베풀고 충전재는 DOWN 90% FEATHER 10% 로 마무리. 무엇보다 현지 내에서 취급도 잘 안할뿐더러 생산수량 자체가 적은 44사이즈로 입고되었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아우터를 찾으신다면 웨어하우스의 극의가 담긴 1930년대 알래스칸 다운코트는 어떠실까요? ······ - Warehouse Lot.2210 1930'S ALASKAN DOWN COAT - Size : 44 (어깨54 가슴62 소매68.5 총장75.5 / 추천사이즈 105 ) - Condition : 9/10 - Price : 99 [ 현지 구매가 ¥176,000 / 국내 구매가 2,590,000 원 ] ······ - Item Code : 5112 - 모든 제품은 서울 문래에 위치한 쇼룸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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