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zelig 사무엘 젤리그 에브리바디 핑크 크루넥 Price : 250,000 Size: 1 가슴단면 62총장 75 사무엘 젤리그(SAMUEL ZELIG)은 디자이너 딜런 루벨(DYLAN LUBELL)과 조나단 레위(JONATHON LEVITE)가 함께 설립한 브랜드로, 과거 니트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균일한 실루엣에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결합한 독창적인 의류를 전개합니다. 30~50년대 스웻 셔츠에서 영감을 받아, 중량감이 있는 프렌치 테리 니트 소재를 사용한 크루넥입니다. 독특한 색감을 연출하기 위해 빈티지 워싱 및 염색을 진행했으며, 한눈에 들어오는 핸드메이드로 디자인한 자수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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