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와 해체주의,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Helmut lang사의 드레이프 가디건입니다. 헬무트랭답게 부드러운 드레이프를 사용하여 흘러내리는 듯한 분위기를 편안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 드레이프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 전면과 후면의 언발란스한 기장 •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사계절 실내외 착용가능 실측 Size (표기 사이즈 P) 어깨너비: 35cm 전면기장: 95cm 후면기장: 55cm 소매기장: 70cm (주름지게 착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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