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페이퍼와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zanter와의 협업으로 21fw 시즌 출시된 제품입니다. 23년 12월경 번개장터에서 구매하였으며 전 주인분은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구매 후 2년간 실착 5회 미만으로 착용하시고 택도 그대로 달린채 착용하시다가 판매하였습니다. (택 유무 0) 2번째 주인인 저는 구매 후 데일리 용도로 착용하였으나 실착일수는 1달 내외입니다. 오묘한 재질로 인하여 착용 기준 오른쪽 가슴에 약간의 보풀이 존재하나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그라프페이퍼의 여유로운 실루엣 그리고 붉은 빛의 신기한 색감이 이 패딩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라프페이퍼 팬츠와 함께 매치하여 자주 착용하였습니다. 오래 입으실 분이라면 투웨이 지퍼 작업하셔서 스타일링 하면 진짜 예쁠거 같습니다. 나나미카,다이와피어의 대체제로 충분하며 일본 상위 디자이너 브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실측 기준:105-110 (판매자 스펙 1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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