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 Pablo Picasso, Jean Cocteau 등이 직접 찾아다닌 파리의 셔츠 재단사가 당시 다뤘던 디자인을 아나토미카에서 현대에 부활시킨 로망이 넘치는 제품입니다. 카라와 리본이 일체화된 넥 디자인이 특징적이며 리본을 묶어서 연출할 수도 있고, 리본을 묶지 않으면 기본 셔츠처럼 입는 것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커프스 부분은 단추가 없고 특별한 형상으로 만들어져 당시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셔츠를 찾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 Condition 좋은 상태 유지중 · Material 면 100 · Size (cm) 어깨 42.5 / 가슴 58 / 소매 62 / 총장 74 (측정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고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은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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