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겁니다. 캐시미어 원단이 지닌 본디의 질감 덕에 일렁이는 깊은 색감과 한단 접어 손목 스윽 밀어넣을 때의 단단함이 그만인 저 롱시보리의 정성은 다 알지만서도 모사하지 못하는 작금의 시대가 아쉬울 뿐이죠. 사이즈 슬림100 추천합니다. 발랜타인은 늘 저평가입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