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글런코트가 지닌 본질적인 태도를 존중함에도 미니멀한 관점으로 의상을 풀길 바랬던 피에르 발망의 한장입니다. 캐시미어원단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보시는 바와 같이 헤비하며 남겨진 명료한 그림자톤의 그레이색감은 여유로운 실루엣 안에서 안착된 한장입니다. 억지 쓴 태도가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100ㅡ105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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