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브루클린 와이드 워시드 데님 팬츠입니다. 사이즈 M이고, 기장 등의 상세한 거는 마지막 사진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장이 길고, 밑단을 끌고 다니는 느낌의 팬츠라 밑에 데미지가 살짝 있는데 원래 그렇게 입는 팬츠입니다. 시착 별로 안했고, 그거 제외하고는 상태 좋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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