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쉐빌로우거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체스터 베리의 래글런코트입니다. 빈티지 트위드패브릭만이 지닌 깊이 페인듯한 헤링본패턴의 남성성과 변하지 않음을 미덕으로 삼고 남성적인 굵은 선으로 낸 래글런코트의 실루엣은 남성복의 출발점이자 종착지라 왜 불리우는 지에 대한 대답을 이걸로 대신 하겠습겠습니다. 영국식 복식에 대해 간식거리 같는 브랜드들 말고요. 한번 즐겨보시죠. 정찬을 사이즈 여유로운 100ㅡ103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코드 A00589 상태 : A ( 상태 좋음 ) 패브릭 : 울 100% 색상 : 그레이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 실측 사이즈(cm) : 어깨 : 레글런 가슴 : 55 총장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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