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고스트 콜라보 데님 퍼 자켓입니다 —-가격은 5천5백만 55,000,000원 입니다 가격이 올라가지 않아 따로 글에 올립니다—- 국내에는 단 3벌만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패션 쇼에도 나온 디자인이며 3벌 중 한 벌은 아티스트 박재범님이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네요 운 좋게 제가 한벌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그냥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리셀가가 계속오르는 가치가 상당한 자켓입니다 10000달러 25000달러 가격대는 판매되고 35000 달러까지 올라가며 더욱 올라갈 수 있는 제품이네요 남녀 공용 사이즈 입니다 피렌체에 유서 깊은 메르칸지아 궁전에 위치한 '구찌 가든'에 전시공간인 GALLERIA에 전시되어있는 예술적인 현대 제품들중 하나입니다. 블리치드 데님 자켓 위에 수작업 페인팅 처리로 한획 한획 트레버 앤드류의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봉황 실크 슬리브에는 리얼 밍크퍼 트리밍되어있고 안감은 화려한 스카프가 누빔처리 되어있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한폭의 예술작품인 옷으로 평가 됩니다 가치가 상당하고 퀄리티도 상당합니다. 상태는 당연히 좋은 상태 입니다. 국내에만 올리는 것이 아닌 해외 사이트에도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40000달러) 옷의 가치를 아는 분께서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가격은 5천5백만 55,000,000원 입니다 가격이 올라가지 않아 따로 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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