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지가 아일랜드이면서 손으로 짰다고 직접 표기했으면 그 혹독한 계절을 겪는 그네들의 고충이 대항하기 위한 작업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근함이나 안락함을 만끽할 겨를이 없는 그 동네의 추위 앞에서 선 이 거칠며 투박한 원단감을 누려주세요. 전혀 현대적이지 않기에 근사한 그런 지점요. 헤밍웨이의 어느 문장처럼 박력 찬 모델입니다.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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