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중동자본에 휩쓸려 본디의 태도와 시대가 요구하는 남성상과 타협했다고는 평을 듣지만 그것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 생각해요. 어느것이든 제대로만 한다면요. 그것은 일이년 지난다고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에 일단 차치해두고 영국 쉐빌로우거리의 한축을 담당했던 기브스앤호크스의 래글런코트입니다. 영롱한 빛깔을 지녔되 음울한 영국날씨를 거친 색감하며 기품있는 실루엣 여전한 웰메이드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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