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장 [Bernard Zins] 울 캐시미어 럭셔리 프렌치 트라우저

[Bernard Zins] Wool & Cashmere Luxury French Trouser 　Bernard Zins은 버드나 장이 1967년 설립한 전통적인 프렌치 테일러링 기법으로 제작하는 프랑스 럭셔리 팬츠 브랜드입니다 이브 생 로랑은 그를 "바지의 왕"이라고 칭할정도였으며 현대적인 바지가 가지고 있는 10가지 황금률을 정립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버나드 장의 우아한 트라우저입니다 파리의 명품 브랜드 '이브 생 로랑, 랑방, 발망, 샤넬 그리고 에르메스'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명품 브랜드 바지 제작도 도맡던 업체입니다 캐시미어가 혼방된 울 원단으로 컬러감도 매칭하시기 좋은 살짝 진한 오트밀 컬러입니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내부에 약간의 작은 오염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상태는 9/10는 될 정도의 컨디션입니다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좋은 가격에 접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 40 사이즈 (cm)│허리 41 밑위 24.5 허벅지 27 밑단 20.5 기장 96 (내부 7) │국내 31 추천드리며 32분들이 늘려 입으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 소재 및 디테일│ Laine Vergin Wool 95% Cashmere 5% Finish Dry Clea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