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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x 바스키아 후드 티셔츠 - 13FW

슈프림 x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후드입니다. 94년 뉴욕에 문을 연 슈프림이 처음으로 선보인 네 가지 티셔츠 중 하나가 뉴욕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바스키아의 작품이 담긴 제품이었을 만큼 바스키아에 대한 슈프림(제임스 제비아)이 가진 애정은 각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해당 제품은 13년 FW 시즌 다시 한번 바스키아 재단과 협력하여 발매된 후드 제품으로 할렘 르네상스(Harlem Renaissance)의 대표주자 중 한 명인 James Van Der Zee가 촬영한 바스키아의 초상이 담긴 제품입니다. 뭐가 더 좋다 나쁘다는 개개인에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의 스웻류 제품 보다 좀 더 러프하고 두터운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바스키아의 초상과 후드 슈프림의 로고가 사용된 절제된 슈프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식을 고려했을 때 자연스러운 사용감만이 존재하는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upreme Basquiat Portrait Pullover Hooded Sweatshirt - 13FW - 표기 사이즈 : L - 실측 사이즈(cm) : 57(어깨) 62(가슴) 71(총장) 63(소매) - 상태 : 사용감 존재 Offline Store -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 2층 도비가 Instagram - @dobbyga_ 홀딩을 포함한 모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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