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HERMES 에르메스 최고급 역작 캐시미어 구스다운 코트 다크 네이비

HERMES 에르메스 최고급 캐시미어 구스다운 코트 다크 네이비 코트, 패딩, 겨울아웃터 종결템이자 자식과 손자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옷, 바로 이 제품을 두고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전 세계 최상급 캐시미어는 매우 한정적인 양을 생산하기때문에 에르메스와 로로피아나가 독점 계약 독식하고 사용하는 그야말로 넘사벽의 캐시미어입니다. 그 호사스럽고 극단적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하지만 가벼운 그 캐시미어를 아낌없이 코트에 투입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최상급 구스다운을 부하지 않게 절묘하게 충전재로 삽입, 캐시미어와 함께 굉장한 조합을 이루어내어 최상의 호사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영하 20도의 한파에도 가볍고 포근하게, 코트 안은 고요함 그 자체입니다. 견고한 버튼과 지퍼의 이중 잠금 장치로 안정성과 방한 방풍성을 강화하였고 외부에는 감각적인 포켓 위치하고 지퍼에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에르메스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형 레더 지퍼 스트립 장착으로 에르메스 존재감이 드러납니다. 다크 네이비 색상이기 때문에 모든 착장과 색상에 전혀 무리없이 매칭하실 수 있어 사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클래식 그 자체의 디자인과 가장 범용적이지만 근사한 다크 네이비 컬러로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사용할 수 있고 그걸 손자에게 물려주어도 손자가 바로 근사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최상의 클래식 디자인. 이런 의류는 자산처럼 여겨져서 집에 보유만 하고 있어도 에르메스 프랑스산 캐시미어 패딩 코트는 앞으로 천만원 이천만원을 넘어서게 될 제품으로 투자의 의미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역작의 코트를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득탬하실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해당 사이즈, 해당 디자인의 제품은 매장에 풀리기 전에 VIP에게 판매 완료가 되어 버리는, 돈이 있다고 해도 구하기 힘든 제품입니다. 표기사이즈 48 실측 품：약 56.5 cm 총장：약 93 cm 어깨 폭：약 52 cm 소매 길이：약 62 cm 칼라：다크 네이비 소재 : 캐시미어 울 원산지 : Made in France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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