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빈티지 오메가 씨마스터 쪽바늘 희귀인덱스 cal.285 수동명기 오늘 시계는 정말 귀한 보기 드문 1950년대 탄생 빈티지 오메가 씨마스터 수동 모델로, 빈티지 시계 매니아라면 환장할만한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리얼 17xx로 시작하는 50년대(59년추정) 탄생임에도 보존상태가 아주 훌륭하며, 개체수가 극히 적은 쪽바늘 + 3,6,9,12방향에만 두툼한 희귀 인덱스 조합이며, 여기에 손맛좋은 200번대 수동명기가 탑재된 귀한 시계입니다. 또 양각 골드 쭈꾸미 오메가와 과거 레터링 로고, 두툼한 운모감성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크기감도 다른 빈티지 시계들에 비해 크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전체 골드필드 도금(일반 도금 X), 글래스 폴리싱, 무브먼트 오버홀 및 점검까지 풀복원 완료 후 이번에 올려봅니다. 전체적으로 세월이 무색하게 깨끗하게 보존이 잘 됐으며, 귀한 시계라 예약은 받지않고 만나뵙고 직거래합니다. 추가적으로 오메가 모양 사외품 비죠까지 체결 완료. 실물이 예술이니 실물보시고 판단하세요. 좋은 주인께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직접 뵙고 거래합니다. 직거래 서울 군자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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