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감과 감성이 하나도 없어서 떫은 감 같은 칼하트 더블니 입니다. 갠적으로 낡고 더럽고 색이 빠질대로 빠진 그런 데님을 선호하는데,,, 물도 안빠지고 비교적 많이 깨끗해서 정이 안가는 ,,, 21년도 발매 제품이라 빈티지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하지만 핏은 죽여주는,,, 누군가 대려가서 막 굴려주세요 size34x32 허리:43 밑위:35 허벅지:35 밑단:25 기장:104 ₩1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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