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총애를 받아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사사받고 65년 자신의 이름을 건 부띠끄를 오픈한 엠마누엘 웅가로의 80'S 캐시미어 톱입니다. 생전 그는 매혹적인 색감으로 여성에게 선명함을 선사하며 그의 관점이 투영되길 바랬던 소망이 느껴지는 한장입니다. 느슨히 열린 넥라인과 어깨선의 매혹적인 실루엣과 지금은 마르니가 떠오를 컬러플레이의 고전미를 만끽해보세요. 사이즈 66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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