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 LEVIS. 502 jean 데님이 받을 수 있는 워싱이라는 워싱은 한몸에 받은 것 같은 데님 팬츠입니다. 90년도 발매라는 짧다면 짧은 연식 안에서 어떻게 이런 페이드를 받은 건지, 어떤 직종을 갖고 있던 사람이 입었던 건지 궁금할 정도네요., 떨어진 좌측 포켓의 스티치에 따라 남겨져 있는 라인과 총이라도 맞은 듯이 찢어진 우측 포켓이 더욱 눈을 즐겁게 하네요 :)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제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3 지하1층 Photo by. MAC&CHEESE _SIZE : 33X34 (실측: ~31) / (허리: 40 총장: 106 허벅지: 32 소매: 21.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_PRICE : 150,000 (#MNCsellin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_CONDITION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_NOTICE ※ 저희 맥앤치즈 갤러리에서 취급하는 제품들은 전부 정품임을 보장해드립니다. ※ 빈티지 특성상, 세월이 묻은 연식에 따라 발견하지 못한 오염, 이염 또는 하자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 치수 측정 방식에 따라 2-3cm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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