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직조된 농밀한 원단을 오트밀색감의 농도로 자연스레 말 그대로 일상안에서 풀어놓은 클럽모나코의 한장입니다. 고급감을 위시하지 않은 태도와 서정적인 색감은 계절을 거를 필요가 없겠습니다. 잎 지는 가을에도 눈 녹은 봄에도 사이즈 여유로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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