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가와쿠보가 전개하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라인의 aw1996 컬렉션 보카시 울 블레이저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연핑크 색상부터 후면 패치, 보카시 울 소재 등 그 당시 꼼데가르송이 아니라면 찾아보기 힘든 제품입니다. 배송비에 카드결제 수수료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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