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의 빈티지 리버시블 체커 워크재킷입니다. 아주 예쁜 체커패턴으로 완성된 워크재킷으로 50년대의 로커빌리 무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얇은 원단에서 오는 잔주름들과 캐주얼한 패턴의 조화는 여타의 워크재킷들과는 다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양질의 퀄리티로 완성된 한 벌 로 매우 촘촘한 봉제와 모든 단추의 뿌리감기등 동시대의 디키즈나 칼하트에선 볼 수 없는 만듦새를 제공합니다. 착용자에게 퀄리티로 즐거움울 제공하는것에 더불어 워싱된 치노원단면의 쨍한 블루컬러는 단순함이 돋보이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넓은 실루엣을 지니고 있으며 일생을 함께할 수 있는 몇안되는 옷이라 생각합니다. 치노원단면의 등쪽에 약간의 스크레치가 존재합니다. 가슴 62 어깨 52 소매 60 총장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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