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라인 패턴메이커 빔즈플러스 슈퍼바이저로 활동한 디자이너 SHIGEHIKO TAGUCHI의 데저트 초기라벨 나일론 봄버입니다. 양면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 밀도높고 아름다운 광택감의 나일론이 돋보이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셔링이 매력적인 개체 짧은 기장감에 여유로운 품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표기 : M (국내105정도사이즈감) 길이61/62.5 가슴단면68 어깨50 팔길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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