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만나기 힘든 히로시의 옛 브랜드로 숀 스투시가 이름 지어 준 일렉트릭 코티지는 프라그먼트의 전신입니다. 이 때 사용했던 요망한 번개가 이후 2003년 프라그먼트의 로고가 되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ELECTRIC COTTAGE Denim Pants 입니다. 초기 일렉트릭코티지 모델로 셀비지 라인과 밑단 컷오프가 특징입니다. 사이즈도 넉넉한 편이라 다양한 스타일링에 범용성좋게 착용이 가능은 물론, 우라하라계의 팬이라면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표기 34,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43 / 총장 95 / 밑위 30 / 허벅지 33.5 / 밑단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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