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급처해봅니다 Martin Margiela kokonoe tag 남성 기성복 컬렉션 라인을 뜻하는 마틴 마르지엘라의 10번 니트입니다. 해당 케어라벨을 사용했던 때는 년도를 특정하기 어려운 시기로, 대개는 90년도 후반부터 00년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코코노에 택 시기라고 따로 부르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즈 표기 따로 없으며 의도된 질감인지는 모르겠으나 축융 가공이 진행된듯이 매우 두께감 있고 단단한 니트 질감입니다. 넥 부분이 잘라져 안쪽으로 말려있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눈에 띄는 오염은 없으나 오른쪽 겨드랑이 부분에 작은 구멍 존재하며, 상세는 사진과 같습니다. 이를 제외하면 25여년이 지난 옷 치고는 상태가 꽤 좋은 편입니다. <cm> 어깨/가슴/소매/총장(뒷중심) 49/50/62/61.5 노클레임 노리턴 네고 환영이고요 거래수단 관계없이 우체국 택포입니다. 카드 결제는 미리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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