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U TOKYO 팬츠 꼼데가르송 패터너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 허리 32-34 총장 103-104 상태: 8.5/10 마젠타와 퍼플 사이쯤 묘한 컬러웨이 컬러가 꽤 튀는데 맛도리라 손이 자주 가다가 좀 질려서 판매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